'62세' 이만기, 손주가 셋인데..♥아내 "나도 애 하나 낳을까?" 발언 '말잇못'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2 17: 24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아내의 늦둥이 발언에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2일 '만기 TV' 채널에는 "세쌍둥이 육아하다가 아내가 던진 폭탄 발언! 천하장사 이만기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만기는 아들 내외의 집을 찾아 아내와 함께 세쌍둥이 손주들의 육아를 도왔다. 이어 그는 육아를 하느라 요리가 어려운 아들 내외를 위해 에어프라이어를 선물했고, 즉석에서 통삼겹 구이와 채소찜을 요리해 대접했다.

이를 맛본 이만기의 아내는 "손주가 좋긴 좋다. 할아버지가 음식 사와주고 요리까지 해주고"라며 "나도 애 하나 낳을까"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를 들은 이만기는 크게 당황하며 "어?"라고 되물었고, 아내는 "나도 애 하나 낳을까"라고 재차 못을 박아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만기는 "얘들아. 이게 무슨소리고?"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한채 실소를 터트렸다.
아내는 "우리도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같이 애 낳았다 이럴까?"라며 "되겠나?"라고 너스래를 떨었고, 이만기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고기나 먹어라"라며 "건율아 할매 욕좀 해라"라고 말을 돌려 웃음을 더했다. 이에 아내는 "할머니 노망 났다"고 웃기도 했다.
한편 이만기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첫째 아들이 결혼해 세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아내와 세쌍둥이 손주들의 황혼육아를 하는 근황을 공유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만기TV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