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한 日 배우 "통역사 없어 진짜 당황..절대 보지 말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2 17: 40

일본의 배우 카사마츠 쇼가 ‘라디오스타’ 방송을 앞두고 “절대 보지 말라”고 당부했다.
카사마츠 쇼는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9월 2일 22시 30분부터 한국의 전통(?)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출연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 통역사 분이 안 계셔서 진짜 당황했습니다. 한국 배우 분들한테 연락이 와서 ‘한국인한테도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카사마츠 쇼는 “유학생이 원어민들끼리 하는 대화를 못 따라가고 계속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라며, “4시간 반 동안 녹화했고 후반부에는 제 뇌가 거의 멈춰 있었습니다”라고 ‘라디오스타’ 녹화 후기를 전했다. 
카사마츠 쇼는 마지막으로 “예고편에 나온 제 움직임이 너무 이상해서 울 뻔했습니다. 절대 보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카사마츠 쇼는 지난해 공개된 영화 ‘굿뉴스’에서 리더(덴지)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드라마 ‘모범택시3’에도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카사마츠 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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