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노빠꾸 탁재훈' 카라 박규리가 도도한 외모와 다르게 남자친구의 지적에는 크게 반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일 탁재훈 유튜브 채널에서는 '박규리, 오디세이에는 떼를 쓰고 앙탈을 부려도 못 나가는 여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규리는 1988년생, 배우 데뷔 후 아이돌 데뷔로 살아온 인생에 대해 가볍게 언급했다. 카라의 수많은 히트곡뿐 아니라 '규리여신'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냈던 박규리는 “그때는 신인이고, 야생의 시대에서 카메라에 더 잡히려고 말했던 거다”라면서도 "저는 아름다운 거죠"라며 자신의 미모에 대해 자신만만했다.


탁재훈은 “술만 마시면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안 돼서 혼났다는데”라며 물었다. 박규리는 “혼난 적은 딱 한 번이다. 연락 안 된 적이 딱 한 번이다. 그리고 저는 혼나면 싹싹 빈다”라면서 “죄송합니다, 제가 정말 죽을 죄인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규리는 “그런데 이거는 딱 한 번 그런 거다. 제 기억에는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서 과음을 했던 거다. 전화기를 아예 버렸다”라며 술 마시고 연락이 끊어졌던 일화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탁재훈 노빠꾸, 탁재훈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