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새롬이 ‘돌싱’ 타이틀이 붙는 것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일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에는 ‘데뷔 22년차 김새롬이 속에만 담아뒀던 말들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김새롬에게 “(이혼한 지) 10년이나 지났는데 왜 자꾸 기사가 나건 ‘돌싱녀’로 표현되냐”라고 물었고, 김새롬은 “그건 내 잘못도 있는 게 프레임을 덮으려면 더 큰 프레임이 필요한 게 맞다. 내가 그 이후에 눈도장 콕 찍을 수 있는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그 프레임을 아직도 못 벗고 있는 것이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새롬은 “싫지만 이해는 된다. 싫은 거랑 이해되는 거랑은 다르니까. 마냥 그걸 덮으려고 이런 거 저런 거를 시도하기 보다, 자연스럽게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사람들의 그 프레임을 바꿔줄 수 있는 내 커리어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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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