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숙이 아르바이트 사기 경험을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미친 듯이 빵 먹어도 살 안 찌는 법 공개?! 미미의 특급 비결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구독자들로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받아 읽어주며 공감했다. 송은이는 “아르바이트는 안 해봤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연으로 돈을 벌었고, 대학교 때는 탈춤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공연 재주를 이용한 아르바이트식 공연은 많이 했지만 보통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없다”고 말했다.

김숙은 “접시 그림 그리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재료비만 십몇만 원이 들었다. 당시 재료비로는 꽤 비쌌다. 접시에 그림을 똑같이 그려야만 돈을 받을 수 있는데, 그림을 그리다가 그 도형대로 도저히 안 그려지더라. 10개를 겨우 그려갔는데 돈이 되는 게 없다면서 탈락됐다. 다시 그려보라고 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사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엽서 그리기도 있었다. 그림을 잘 그리니까 엽서에 ‘근하신년’ 등 해서 그림을 그리는 아르바이트였다. 그거는 붓과 물감을 사야 했는데 재료비를 많이 썼다. 그런데 그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계속 삐져나가더라. 삐져나가면 0원인데, 아무리 잘해도 삐져나갔는데 10장을 겨우 그려 갔더니 통과되는 게 없었다. 물감 값만 받아가는 사기였다”고 털어놨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