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와 신계숙, 양정아가
2일 방송된 KBS2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웃을 도운 뒤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웃을 도운 뒤 잣나무를 품은 힐링 명당 ‘치유의 숲’에 도착한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은 진드기 기피제를 뿌린 뒤 입구에 비치된 나무 막대기를 지팡이 삼아 치유의 숲으로 들어갔다. ‘연인 길’을 가볍게 패스한 이들은 발길 닿는대로 걷기 시작했다.

걷던 중 잠시 쉬기로 한 세 사람은 해먹에 누워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느새 말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힐링에 집중한 가운데 신계숙은 “마음이 되게 너그러워지는 것 같다. 나에게 너그러워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일하면서 시간에 쫓겼는데 이렇게 누워서 보니 여유를 갖고 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쫓기다 쫓기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온 거 같다. 여기까지 왔는데도 하늘을 보며 같은 감정을 느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공감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