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과 딸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았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해이 바라기"라는 글귀를 적었다. 딸 해이는 손담비의 미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컬러의 소파에 앉아서 얌전하게 쿠션을 끌어안은 채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지만, 소파의 팔걸이에 턱을 괴고 있는 이규혁은 그런 해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규혁은 부스스한 머리에, 홈 웨어로 입은 옷, 거기다 커다란 키를 구겨 앉아서 딸을 바라보고 있느라 개구리 자세가 됐지만 그 어떤 것도 신경 쓰이지 않은 모습이다. 그저 딸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이 순간이 기쁜 듯 미소가 완연하다.

네티즌들은 "그렇게 바라던 아이를 얻었으니 당연한 미소인가 봐요", "아빠가 딸 사랑이 넘치네", "이규혁이 딸 바보가 될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22년 결혼, 작년 4월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손담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