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하지원이 변치 않는 외모의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26학번 지원'으로 다른 의미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하지원이 등장했다. 얼마 전 23년 만에 가수 하지원으로 '홈런' 무대를 해낸 하지원은 팬들의 '우리 언니 기 살리자'라는 단결로 떼창까지 듣게 돼 감격하였다.


하지원은 그 노래를 시작으로 KBO LG트윈스-KT 위즈 전 시구를 맡았으며, MLB 시구까지 뻗어갔다. 하지원은 “김병현 선수가 제안해서 냅다 수락했다. 시구하고 좋아서 소리를 지르는데, 진짜였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유재석은 “하지원 보고 중년의 희망이라고 하더라. 내가 잊고 있던 걸 하니까, 나도 할 수 있구나, 싶다”라며 그의 밝고 건강한 모습에 대해 칭찬했다. 또한 외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었다. 49세의 하지원은 대박을 쳤던 드라마 '황진이', '시크릿 가든' 등에서 나왔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하지원은 “몸무게도 매일 재고, 뒷모습도 살펴본다. 셀룰라이트가 생긴 건 아닌지”라며 “아침마다 일어나서 피부가 어떤지, 결이나 수분이 어떤지 본다. 그리고 이완을 잘 시켜주는 게 탄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몸 상태를 파악한다. 올리브 유도 10년 넘게 밥이나 국에 뿌려서 먹는다. 레몬, 꿀도 오랫동안 먹고 그런다”라면서 철저하게 자신을 체크한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