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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 황현성이 등장했다.

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노브레인의 이성우가 출연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대한민국의 펑크 록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로, 1996년 전 홍대 클럽인 ‘드럭’에서 노브레인은 시작되었다.

황현성은 “펑크 음악은 말을 안 듣는 사람들이 하는 것 같았다. 있는 대로 말을 안 들어도 될 거 같았다”라며 음악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고, 이성우는 “학교 다닐 때 꼴통이었다. 잘하는 상은 아니다. 학교에서, 부모님께 핍박과 압박 속에서 ‘나의 길은 펑크다’라고 생각했다. 원초적이고 강렬한 음악을 하고 싶어서 펑크 음악에 시작하게 됐다”라며 자신의 판단을 믿었다.
한편 유재석은 “BTS RM이 해외에서 한국 아티스트로 노브레인을 추천했다”라며 화제가 됐던 내용에 대해서 물었다. 이성우는 “에이, 설마”라며 처음에는 믿지 못했다고 한다. RM은 “진짜 강하고, 에너지가 있는 그룹으로 노브레인이다. 밴드 이름이 노브레인이다”라며 실제로 추천했었다. 이성우는 “언급 되는 것도 기분 좋고, 알엠이 이름도 좋지 않냐”라며 들떴고, “저희 30주년인데, 예술 한 번 같이 할까요, RM 씨?”라며 제안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