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편안한 자신의 차림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2일 서정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6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듯 동안의 얼굴과 함께 가녀린 체격이 느껴지는 진한 블루의 잠옷을 입고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있다.


서정희는 사랑스러운 블러셔와 또렷한 입술의 빛깔이 화장이 남아 있었다. 서정희는 "오늘도 화장한 얼굴에 파란 잠옷을 입고 있다. 잠옷을 찍으려고 화장한 게 아니다. 아직 씻지 않았으니까. 저녁을 보내고, 사람을 만나고, 웃고, 하루를 다 살고 난 뒤에야 샤워를 한다. 그 사이의 나는 파란 잠옷 차림이다. 헝클어진 머리, 아직 지우지 않은 메이크업, 장난스러운 표정, 그리고 한없이 편한 옷. 이상하게도 나는 이 모습이 좋다. 집에 돌아오면 옷을 벗는다. 정확히 말하면, '밖의 나'를 벗는다(이하 생략)"이라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집에 돌아오면 홈 웨어로 꼭 갈아 입는 게 좋죠", "마치 화보 사진 같네요", "글귀가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故 서세원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었으나 이후 이혼했다. 또한 두 사람 사이의 딸은 서동주로,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알려졌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서정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