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배용준 ‘애착 인형’ 될만하네 “돌잔치 선물로 명품 주얼리 박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02 23: 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류승수가 배용준과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했다.

류승수는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배용준과 함께 갔냐고 물었다. 김구라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배용준이 서울에 와서 유일하게 연락하는 사람이 류승수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배용준과 함께 ‘겨울연가’에 출연한 류승수에게 인기가 배용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인지 물었고, 류승수는 “어깨를 나란히는 아니다. 그럼 내가 미안하다. 넘버파이브(정도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류승수는 “용준이는 일찍 일어나서 전화를 한다. 나오라고 해서 나갔다. 용준이 레스토랑에 가서 밥 먹고 나오면 문 앞에 일본 팬들이 대기 중이다. 둘 다 당황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용준이를 팔로 잡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어느새 제가 용준이 차를 운전하더라”라고 말하며 매니저를 자처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그게 용준 씨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다”라고 놀렸다.
류승수는 그 외에도 배용준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기분이 다운되었을 때 매니저의 연락을 받고 촬영 장소로 가 기분을 풀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욘사마 애착 인형이다”라고 덧붙였다.
류승수는 “돌잔치 때 명품 주얼리 박스를 선물로 해주더라. ‘겨울연가’ 촬영 때도 추우니 전 스태프들에게 N사 내복을 선물로 돌리더라. 제가 감독님한테 정말 많이 혼났다. 첫 드라마였다. 용준이가 유일하게 저를 위로해 주고 왜 화를 내냐고 편을 들어줬다. 그때 눈물 날 뻔 했다”라고 배용준을 향한 큰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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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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