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이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일 니콜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가을"이라는 글귀를 달았다. 그러나 니콜의 차림새는 늦여름과 초가을에 소화하기 딱 좋은 차림으로, 정면의 모습은 홀터넥의 상의와 청치마를 입고 있었다.


이날 니콜은 앞머리를 내린 채 낮게 묶은 헤어로 자그마한 얼굴을 드러냈다. 옛날 데뷔 초 카라의 막내이자 사랑스러운 미소와 해맑은 대답으로 귀여움을 받았던 그 시절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젖살이 쏙 빠져서 성숙해졌다는 것이다. 또한 '미스터' 시절 복근과 등 근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니콜은 최근 행사에서 여전한 복근을 자랑했다.
다만 입고 있는 홀터넥의 뒷모습은 니콜의 여리여리한 등을 드러냈고, 그가 얼마나 각고의 노력으로 몸을 관리한지 엿볼 수 있었다.

네티즌들은 "완전 요정이다", "미스터 때도 많이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어른 된 기분", "넘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의 '프리티걸'은 최근 대세 여자 아이돌 그룹 '리센느'에 의해 리메이크 되어 화제가 됐으며, 니콜은 직접 후배들을 만나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니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