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부부로 호흡도 맞췄는데..하지원 본명 몰라 난처 ('코스모폴리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2 23: 4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류승룡이 하지원의 본명을 모른다고 고백했다. 
지난 8월 30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늙크크=늘 크크거린다?’ 류승룡표 해석에 하지원 웃음 버튼 O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영상

이날 영화 '비광'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문제를 통해 알아보며 케미 점수를 매겼다.
첫 번째 문제는 하지원의 이름에 관한 것이었다. 하지원은 '하지원'이 예명임을 밝히며 "어디서 따온 이름일까?"라고 물었다.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영상
류승룡은 데뷔작 캐릭터 이름이라 예상했는데 정답은 하지원이 데뷔할 당시 매니저의 첫사랑 이름이었다. 류승룡은 "나 본명도 몰라, 미안해"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하지원은 "실망이다"라며 "이렇게 점수가 계속 깎이는 거냐"고 걱정했다. 류승룡은 "전두자? 전두엽?"이라고 가늠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원은 "전해림이다"라며 "저는 하지원이라는 이름이 당시에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중성적인 느낌도 있고. 나중에 알았다. 매니저의 첫사랑 이름이라는 걸"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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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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