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 뒤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3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거울이 층층이 둘러싸인 공간에서 고개를 기울인 채 사진이 찍혔다.


이민정은 가르마를 타지 않고 그대로 넘긴 머리를 낮게 틀어 묶어 난도 높은 단아함을 소화해냈다. 라운드로 된 홀터넥 라인의 블략 긴 기장의 원피스는 우아했으나, 홀터넥 목 라인에는 큼지막한 비즈가 박혀 마치 목걸이와 같았다.
반전은 등 뒤의 모습이었다. 거울 속 이민정의 뒷모습은 홀터넥 라인에서 드레스의 허리 라인으로 이어지게끔 떨어졌는데, 목까지 올라온 앞에 비하면 뒷모습은 거의 백리스나 다름없었다. 등에 보석이 박힌 듯, 거울로서 드러내는 은은함은 기품과 고상함이 넘쳐 흘러 보였다.

네티즌들은 "그냥 얌전한 드레스인 줄 알았는데 완전 반전!", "김연아 선수 느낌 나요", "김연아의 2010 벤쿠버 올림픽 프리 의상이 생각남 둘 다 단아한 느낌 나고 넘 이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현재 김지석과 함께 드라마 '이혼합시다'에 출연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민정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