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子 덕분에 웃는다…취업·수영 2관왕까지 '겹경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3 04: 42

배우 오윤아의 아들이 수영 대회에서 메달을 따냈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고생했어 우리 아들~~ 최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하계대회에 수영 선수로 출전한 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이 메달을 걸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 SNS

오윤아 SNS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지적, 자폐성)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008년 1월 25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창원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규모의 이번 대회에는 1200여 명이 참가했고, 육상·수영·농구·배드민턴·골프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은 수영 종목에 출전, 값진 메달을 따내며 기쁨을 안았다. 오윤아도 취업에 이어 대회까지 고생한 아들을 칭찬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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