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막내’ 튜이드, 라이브로 찢었다…‘SUN KISS’ 밴드 라이브 매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3 07: 33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남다른 보컬 역량과 자유로운 그루브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에 전격 출연, 데뷔 앨범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를 100% 리얼 밴드 라이브로 완벽 소화해 냈다.
이날 튜이드는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시선을 단숨에 빼앗았다. 멤버들은 눈빛을 주고받으며 자유롭게 리듬을 타는가 하면, 꾸밈없이 청량한 음색과 환상적인 화음으로 밴드 사운드와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들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청량한 에너지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무대를 마친 튜이드는 “원곡이 튜이드만의 밀도 있는 에너지를 보여준다면, 이번 밴드 라이브는 따뜻하고 여유로운 여름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저희의 목소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이라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라이브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리스너들의 찬사가 폭발했다. 팬들은 “귀가 상쾌해지는 명품 라이브”, “도입부부터 전율이 돋는다”, “멤버 모두의 음색과 조합이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튜이드의 탄탄한 보컬 실력은 방송가와 가요계 안팎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각종 음악방송은 물론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 등 라디오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강력한 음구(음원 구심점) 파워에 힘입어 ‘SUN KISS’는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 대한민국’ 2위(9월 1일 자),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차트 4위(9월 2일 기준)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데뷔 앨범 [TUNE & PLAY] 수록곡 5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 ‘괴물 신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라이브 실력으로 가요계를 매료시킨 튜이드는 오늘(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SUN KISS’의 화려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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