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일 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SNS를 통해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 영상과 사진을 전격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CCTV 감시망 아래 갇힌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순응 대신 탈출을 감행한다. 서늘한 푸른 톤의 긴장감 속에서 붉은 불꽃이 타오르는 순간 전환되는 분위기는 강렬한 전율을 선사한다. 마침내 한자리에 모인 다섯 멤버는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흡사 게임 화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실사 촬영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입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탈 소재 액세서리를 활용한 미래적 스타일링에 극단적인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명품 비주얼이 더해져 마치 가상 캐릭터를 직관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8월 31일부터 3일간 3색 콘셉트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군 르세라핌은 오는 4~5일 베일에 싸인 후속 콘텐츠를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의 싱글 2집 ‘Made My Night’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다룬다. 동명 타이틀곡과 ‘AEIOU’ 총 2곡이 수록되며, 지난 1일 “you just made my night / I feel better now”라는 중독성 강한 일부 음원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협업한 역대급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0시 선공개되며, 음원 및 퍼포먼스 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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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