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세계 각국의 유명 문학 작품을 K-POP 언어로 신선하게 재해석한 프로젝트 앨범을 선보인다.
RBW는 오늘(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앨범 'LIT808'의 두 번째 시리즈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벌거벗은 임금님', '인어공주', '금도끼 은도끼', '미운 오리 새끼' 등 대중에게 친숙한 동서양의 명작 5편을 신진 창작자들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트랙들이 담겼다.

'LIT808'은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티 협업 프로그램인 '더 비기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문학(Literature)을 뜻하는 'LIT'와 문학 분류 코드 '808'을 결합한 타이틀로, 문학적 서사를 K-POP 장르로 재탄생시키는 특별한 시도다.

총 21명의 음악 분야 멘티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보컬 곡부터 감각적인 연주곡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완성했다.
특히 메인 트랙인 'LIT808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음원과 함께 AI 기술을 결합한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영상 분야 멘티가 직접 제작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원작의 동화적 상상력을 아기자기한 게임 비주얼로 구현해내 색다른 시각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RBW 측은 "신진 창작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문학과 음악, 영상을 아우르는 융합 콘텐츠로서 새로운 장르적 접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음악과 문학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LIT808' 음원과 AI 뮤직비디오는 오늘(3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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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