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조인성과 공동 설립한 새 소속사의 내부가 처음으로 오픈된다.
오는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유재석과 박보영이 직접 꾸며준 차태현의 특별한 사무실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소속사 사장이자 아묻따밴드 객원 보컬인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한다. 그는 비서진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소개하며 남다른 황금 인맥을 과시한다. 특히 ‘국민 MC’ 유재석과 ‘국민 여동생’ 박보영 등 그의 ‘찐친’들이 선물한 고가의 살림살이가 줄줄이 공개돼 비서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아묻따밴드의 부천 콘서트가 펼쳐진다. 오랜만에 ‘오빠 모드’로 돌아온 차태현은 메가 히트곡 ‘I Love You’를 밴드 라이브로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낸다. 여기에 그때 그 시절 팬들의 떼창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는 ‘인기가요’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고.

하지만 콘서트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무대 직전 식은땀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이던 차태현이 결국 비서진까지 무대로 부르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과연 차태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 그날의 무대 비하인드에 궁금증이 모인다.
소속사 사장부터 아묻따밴드 객원 보컬까지, 쉴 틈 없이 바쁜 차태현의 특별한 하루가 궁금해지고 있다.
앞서 차태현은 '뜬뜬-핑계고' 채널에서 절친 조인성과 새 소속사를 오픈했다고 밝혔고, 이에 유재석이 선물을 해주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이에 차태현은 "의자가 필요하다"며 특정 고금 브랜드까지 정확하게 지정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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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비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