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바탕으로 실제 삼겹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식가일 것만 같은 청초한 비주얼과 달리, 남규리는 아침 통삼겹살 먹방을 즐기는 엄청난 대식가로 잘 알려져 있다.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귤멍’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삼겹살을 폭풍 흡입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삼겹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까지 발표하며 진정성 넘치는 '삼겹살 사랑'을 전해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러한 남규리의 반전 대식가 매력과 진정성에 주목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그를 온라인 캠페인을 이끌어갈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전격 낙점했다. 한돈 측은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뿐 아니라 뷰티, 건강 등의 분야에서도 광고계 러브콜을 이어가고 있는 남규리는 본업인 가수로서도 열일 중이다.
남규리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1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그룹 씨야(SeeYa)는 최근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속에 '2026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 THE FAN'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부산, 대구, 고양, 수원, 청주, 인천 등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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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규리 삼겹살송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