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전 멤버 다니엘이 호주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Journey together?(함께 여행할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에서 휴식기를 갖고 있는 듯한 다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다니엘은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얼굴을 가리며 카메라를 높이 들고 셀피를 찍고 있었다. 특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비주일이 강조된 모습이었다.

또 다니엘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 사진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의 순간들도 공유했다. 바다 수영을 한 듯 수영복을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발랄한 느낌의 수영복과 핑크색 체크 셔츠를 입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뉴진스 퇴출 후 호주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듯 보였다.

다니엘은 앞서 2024년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 등을 이유로 어도어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며 갈등을 빚어왔다. 이후 어도어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했고, 해린과 혜인, 하니가 협의 끝에 순차적으로 어도어에 복귀했다. 민지는 계속해서 어도어와 대화 중이며, 다만 다니엘은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팀에서 퇴출됐다.
다니엘은 현재 어도어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다니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