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부부 동반' 사진인데..얼굴 잘리고 비한테 밀렸다 "표정 애매" 굴욕[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3 11: 43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의 SNS 사진에서 얼굴이 잘려나가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안기고 있다.
3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놔.. 끈 나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앞서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전날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 행사에 초청돼 동반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이민정은 행사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 바로 옆에서 나란히 찍힌 이병헌의 얼굴을 잘라낸 채 자신의 얼굴만 클로즈업한 상태로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옆분 표정이 애매해서 잘랐... 죄송"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민정은 이병헌과의 투샷을 자체 필터링한 직후 "지훈씨와"라며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과의 다정한 투샷을 자랑하듯 올렸다. 정작 남편인 이병헌을 대할때와는 상반된 온도차가 웃음을 더한다.
이런 가운데 이민정은 이병헌과의 투샷을 요청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또 다른 공식석상에서 찍은 이병헌과의 사진을 올리며 "안... 안자를게요..."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유쾌함 가득한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2023년 늦둥이 둘째딸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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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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