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어딨니?"..샤이니 민호, 운동 대신 푹 빠졌다 "계속 생각 나"(나혼산)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03 15: 05

샤이니 민호가 아들처럼 아끼는 새로운 대상이 새롭게 나타났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민호가 운동이 아닌 ‘분재 만들기’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러닝, 수영, 자전거, 철인3종 등 언제나 활동적인 취미를 해왔던 민호가 180도 다른 차분한 취미 생활에 빠진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샤이니 민호의 새로운 취미인 ‘분재 만들기’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호가 운동기구가 아닌 수많은 ‘분재’들 사이에 둘러 싸인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새롭게 ‘분재’에 취미를 붙였다며 수업을 듣기 위해 분재원을 다닌다고 밝힌다. 앞서 민호는 기안84의 작업실에 방문하며 자신이 직접 만든 ‘분재’를 선물하기도 했다.
러닝, 수영, 자전거 등 각종 운동들을 섭렵하며 불꽃 에너지를 방출했던 민호였기에, 그가 ‘분재 만들기’에 빠져들게 된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민호는 분재들 사이에서 “내 아들이 어디 있나~?”라며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자신이 만들고 있는 분재를 찾는다.
민호는 자신의 자리에 앉아 오직 ‘분재’에 몰입한다. 바쁜 스케줄 사이에도 매주 분재 수업을 듣고 있다는 그는 “이 친구가 계속 생각 난다”라며 진심을 보인다. 그는 아들 같은 ‘분재’의 가지 하나하나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섬세한 손길로 작업에 집중한다. 가지를 자르면서도 “마음이 아프다!”라며 제대로 감정 이입한 모습을 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민호가 차분하게 ‘분재 만들기’에 빠져 있던 중, ‘운동메이트’이자 ‘분재 선배’인 친구가 등장해 잠자고 있던 승부욕이 일어난다. 자리에 벌떡 던 민호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도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나혼산'은 최근 전현무가 1박 2일로 떠난 카자흐스탄 즉흥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이번주 제작진이 김신영의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예고해 "기대된다" "보고싶다"vs"많이 뻔뻔하네", "여론 돌리려고 애쓰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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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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