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에 스윕패 위기’ 두산 라인업 발표, 김민석 복귀+박찬호-안재석 테이블세터…곽빈-윤준호 배터리 [오!쎈 잠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9.03 15: 54

라이벌전을 맞아 빈타에 시달리며 연이틀 경기를 내준 두산 베어스가 타선에 변화를 줬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두산은 LG 선발 박시원을 맞아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유니오 세베리노(1루수) 조수행(우익수) 윤준호(포수) 정수빈(중견수) 순의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곽빈. 사구 여파로 전날 결장한 김민석이 복귀했다.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최민석, 방문팀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김민석이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8.30 / dreamer@osen.co.kr

곽빈의 시즌 기록은 24경기 11승 5패 평균자책점 2.36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8월 29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당시 라이벌 안우진과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올해 LG 상대로는 2경기 평균자책점 2.38의 강세를 보였으나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6월 20일 5⅓이닝 1실점, 8월 1일 6이닝 2실점이 모두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2연패에 빠진 두산은 시즌 61승 4무 54패 5위, 3연승 중인 LG는 66승 1무 51패 3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4경기, 상대 전적은 두산의 4승 1무 9패 열세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