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90년대 日 애니 감성 입었다…오늘(3일) 'Flame' 발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3 16: 23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을 입은 신곡을 선보인다.
플레이브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플레임(Flame) (feat.milet)’을 공개한다.
‘플레임(Flame) (feat.milet)’은 푸른 불꽃을 연상시키는 록 트랙으로,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かくれんぼ)’를 통해 선보인 플레이브의 J-밴드 사운드를 일본 애니메이션 록 특유의 질주감과 뜨거운 청춘의 서사로 확장한 곡이다.

블래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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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직비디오는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오마주한 영상에 플레이브와 미레이(milet)의 노래하는 장면을 더해 애니메이션, 버추얼, 실사가 융합된 독특한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플레이브는 이번 곡의 작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여기에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미레이가 보컬과 작사에 참여하며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관계자는 “단순한 피처링을 넘어 곡의 방향성과 콘셉트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며 제작 과정에도 함께한 만큼, 두 아티스트의 개성이 조화를 이룬 ‘플레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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