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차’ 곽시양♥유지애, 1년 비밀열애 깜짝 결혼..배우♥걸그룹 계보 잇는다 [종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3 20: 25

배우 곽시양과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가 1년 교제 끝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의 결혼으로 또 하나의 배우♥︎걸그룹 부부가 탄생했다.
3일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곽시양 배우가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라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같은날 유지애 소속사 KPLUS 측도 공식입장을 내고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 결혼합니다. 1년 여간의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결혼 날짜는 11월 28일로 알려졌으나, 양측은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양가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곽시양과 1993년생인 유지애는 6살 차이로, 두 사람은 약 1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이들은 별다른 열애설 없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가 열애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으로 남자 배우와 걸그룹 출신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변요한♥︎소녀시대 티파니 영, 온주완♥︎걸스데이 민아, 이동하♥︎걸스데이 소진, 기태영♥︎S.E.S 유진, 김동호♥︎헬로비너스 윤조 등의 계보를 잇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곽시양은 결혼을 앞두고 열일 행보를 보인다. 그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홍천기’, ‘재벌X형사’,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유지애는 2013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해 ‘안녕’, ‘Ah-Choo’, ‘데스티니’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도 없는 남자’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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