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47kg’ 하지원, 본명 따로 있었다..“기생·무당 사주” 깜짝('26학번 지원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4 07: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이 본명부터 실제 키와 몸무게, 연애운까지 거침없이 공개했다. 특히 신점을 보던 중 자신의 본명 ‘전해림’을 두고 예상하지 못한 풀이가 나오자 관심을 보였다.
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미친X 되는 거지” 하지원 경악하게 만든 무당의 한마디, 역술가&무당이 예언한 지원이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지원은 “답답해서 샤머니즘의 힘을 빌려봤습니다”라며 역술가 박성준과 무속인 백마장군을 차례로 만났다.

먼저 하지원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답답함을 솔직하게 꺼냈다. 그는 “갇혀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고, 박성준은 오랜 시간 ‘배우 하지원’이라는 틀에 맞춰 살아온 것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겉으로는 밝고 활동적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맞추는 일이 익숙해져 있다는 것. 박성준은 조용한 곳에서 명상을 하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점을 보기 위해 자리를 옮긴 하지원에게는 더욱 직설적인 풀이가 쏟아졌다. 무속인은 하지원이 원래 자유로운 성향임에도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눌러두는 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원도 공감했다. 그는 “배우라는 직업이 나를 수양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에 무속인은 본래 자유로운 영혼인데 오랜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때로는 ‘내가 내가 아닌 것처럼’ 살아온 부분이 있다고 풀이했다. 성격 역시 털털하고 남성적인 면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1978년생인 하지원의 본명이 ‘전해림’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이른바 ‘기생 사주’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무속인은 이를 연예인이나 무속인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자신의 끼를 펼치는 직업과 연결해 해석했다. 어디까지나 신점에 따른 개인적인 풀이였다.그러면서 앞으로는 억눌러왔던 자유로움을 더 펼쳐도 좋다고 했다. 배우로서 아직 해보고 싶은 것이 많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것. “하지원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응원도 건넸다.
하지원의 실제 프로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키 165cm, 몸무게 47kg이라는 답도 나왔다.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하지원은 현재 남자에게 “그냥 관심이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무속인은 하지원이 누군가에게 확실히 마음이 꽂혀야 움직이는 데다 연애 신호에는 상당히 무딘 편이라고 풀이했다. 실제 누군가가 호감을 표시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간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는 말에 하지원 역시 이야기를 이어갔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이성운이 들어오고 내년에는 그 흐름이 더 강해질 것이라는 신점 결과도 나왔다. 내년에는 활동과 인지도 측면에서도 좋은 기운이 있다는 풀이와 함께, 해외 일정이 있다면 특히 건강 관리에 신경 쓰라는 당부도 이어졌다.
오랜 시간 대중에게 익숙했던 ‘배우 하지원’이 아닌 본명 전해림의 성향을 들여다본 시간. 하지원 역시 “갇혀 있는 것 같다”는 최근의 고민부터 연애에 무심한 실제 성격까지 솔직하게 꺼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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