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서인영이 '진짜 사나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두달동안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눈물의 워터밤’ 현장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워터밤 당일 오전 11시,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한 서인영은 “얼굴이 겁나 부었다. 리허설 하면 쫙 빠진다. 전체적으로 노래가 빡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4시쯤 무대에 오른다는 그는 “뒤집어 엎을 거다. 들 것 준비해 어? 119 불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PD는 전날 알고리즘에서 ‘진짜 사나이’ 서인영이 나오는 장면이 떴다고 언급했다. 당시 서인영은 ‘진짜 사나이’에서 구보를 뛰다 쓰러졌던 바. 이에 대해 “나 진짜 쓰러져서 사실 이제 얘기하는 거지만 들 것에 실려갔다. 응급 그거 해서 수액 넣고 당 넣었더니 갑자기 좀 깼다”라고 회상했다.
서인영은 “그리고 내가 공황장애 있다고 그날 처음 얘기했다. 왜냐면 공황장애 있다고 하면 안 데려갈까 봐 (제작진한테) 말을 안 했다. 그 말을 했더니 PD가 그걸 이제 얘기하면 어떡하냐고 난리가 났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당시 33살이었다는 서인영. PD는 “얼굴 되게 어려보이던데 근데 코가 이렇게 신데렐라 코던데?”라고 물었다. 서인영은 “아니야 그거는 신데렐라 다음 코다. 내가 이제 코수술만 다섯 번이잖아. ‘우결’ 코는 또 따로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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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과천선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