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남성美' 옥택연 군복에 "내 이상형은 코리안 솔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3 19: 3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은지가 옥택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에는 '미안한데 20대보다 30대가 훨씬 재밌어ㅣ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2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우사편' 영상

이날 이은지는 자신과 공통점이 많은 이슬아에게 "어디까지 맞는지 궁금하다"며 이상형을 물었다. 이슬아 작가는 "3년 전에 결혼했다"면서 "그래도 이상형 얘기는 할 수 있다. 말 예쁘게 하고 상냥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정말 상냥한 사람과 결혼했다"고 대답했다.
'우사편' 영상
이슬아 작가는 이어 "외적으로는 까무잡잡한 감자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 근데 흰 옥수수 같은 남자와 결혼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은지는 "난 코리안 솔져를 좋아한다"며 "2PM 옥택연 씨가 군복 입고 걷는 사진이 있다. 그 사진을 보고 내 이상형은 코리안 솔져구나가 완전 각인됐다. 난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오는 분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난 크리스 프랫 선생님, 2PM 옥택연 오빠, 몬스타엑스 셔누씨 가죽 바지 입던 시절. 굉장히 좋아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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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사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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