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출산 후 못 해준 거, 토씨 하나 다 기억 나"('자유부인 한가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4 07: 2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출산 조언에 대해 작정하고 현실을 이야기했다.
3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들딸 방학 끝난 한가인이 작정하고 솥뚜껑삼겹살에 소주 마시면 생기는 일’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자신의 성향을 본따 고민 상담의 시간을 열었다.

한 피디는 오는 10월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서, 아들이 태어날 예정인데 아들 육아법과 아내 케어를 동시에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비방용이 많다”라며 답답한 표정과 함께 “일단 정말 축하드린다. 아이를 낳고 나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이나 이런 건 크다”라면서 우선 축하부터 전했다. 아들 교육에 대해서 한가인은 "아들은 정말 다르다. 오늘만 해도 둘째가 나 나가는데 이거 해달라, 계속 붙들더라. 딸은 알아서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데, 아들은 앉혀두고 눈 마주치며 일일이 알려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가인은 “애기 낳고 나서 아내분은 정말 어마어마한 일을 하신 거다. 생각보다 몸이 정말 많이 힘들다. 임신과 출산 때는 호르몬이 솟았다가 출산하고 나서 그 호르몬이 뚝 끊긴다더라. 그래서 산후우울증이 오는 거다”라며 전문적으로 말했다. 그는 “그때 잘 못 해주면 다 기억난다”라며 눈을 크게 떴다. 제작진은 “그런 적 있냐”라고 물었고, 한가인은 “토씨까지 다 기억나”라면서 “그때 잘못하면 (평생 간다)”라며 다시 한 번 못을 박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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