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이별 후 작곡 조심스러워져 "전 연인이 들으면 신경쓸까 봐"('공부왕찐천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4 07: 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가수 곽진언이 이별 후 작곡과 노래로 마음을 달래던 20대와 달라진 지금의 심경을 전했다.
3일 홍진경 유튜브 ‘집앞에서 만난 홍진경과 곽진언, 의외로 감성 통하는 남매 케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평창동에 살고 있는 곽진언을 만나서 함께 단골 가게를 찾았다. 곽진언은 "제게 아픔이 있는 곳이다. 전 여자친구랑 자주 온 곳이다. 잘 지내니?"라며 아련하게 말해 홍진경을 웃게 만들었다.

홍진경은 "너는 이별 후에 곡이 쏟아지냐"라고 물었다. 곽진언은 고개를 끄덕이다가 “옛날에는 이별하면 토해내듯 곡을 썼는데, 30대가 넘으니까 그렇지 못하다. 길거리 지나가다 노래를 듣는데 전 연인이 자신의 노래라는 걸 알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곽진언은 “아까 홍진경이 듣던 ‘자랑’도 이별 후 쓴 가사다”라고 말해 홍진경을 감탄하게 했다. 앞서 홍진경은 “곽진언은 다른 사람이 해 보지 못한 사랑을 해 본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런 가사가 나올 수 없다”라며 곽진언에 대해 칭찬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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