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고딩엄빠’ 부부 재회..지인 결혼 파투+폭행한 아내에 분노 “무법자냐” (‘이숙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03 22: 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고딩엄빠 부부와 재회한 가운데 아내의 태도에 분노했다.
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4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은 “오늘 24기 부부는 어떤 분들이냐”라고 물었다. 박하선은 “막장 드라마, 아침 드라마급의 복수극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가만히 듣던 이동건은 “복수요? 제가 본 영상에는 복수극이 없는데 굉장히 불안하네요”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박하선은 “어마어마합니다. 반전 복수극이 있다.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다”라고 예고했다.
이윽고 등장한 24기 부부. 서장훈은 “여기 와서 저도 알게 됐다. 예전에 제가 했던 ‘고딩엄빠’에서 나오신 적이 있다고 하더라. 오래 돼서 제가 잘 기억을 못했다”라며 2년 전의 만남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아주 되게 상식적인 분들이면 저를 두 번 만나기가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으로 24시간 휴대전화만 보고, 입으로만 하는 집안일과 육아를 꼬집었다. 심지어 아내는 아이를 태우지 않고 먼저 차에 탑승한 채 말로만 빨리 타라고 했다. 결국 막내가 말을 안 듣자 집에 있는 첫째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본인이 내려서 태워야지. 애가 막 차도로 나가는데 집에 있는 애를 불러서 정리하라고?”라며 소리쳤다. 박하선도 “빨리 내려서 엄마가 했어야 했다. 보고도 모르겠냐”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아내는 첫째를 향한 의존도가 높은 성향을 보였다. 심부름부터 육아까지 모두 첫째를 시키는 것. 박하선은 “첫째가 너무 힘들 것 같다”라고 했다.
또 남편은 아내의 폭행을 폭로했다. 아내는 과거 아는 언니가 뒷담화를 했다는 이유로 전주까지 내려가 결혼식을 파투냈다고. 남편은 이 일로 합의금을 300만 원을 물어주게 됐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지금 나이가 27살인데 애 다섯 엄마가 본능대로 사냐. 무법자냐”라며 “뒷담화 깠다고 그렇다고 결혼을 깨버리는 게 이게 상식적이냐. 애가 차도로 나갈 때도 안내리던 사람이 뒷담화 복수하러 전주까지 따라가냐”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그림만 보면 그냥 본능대로 사는 사람이다. 2년 전에도 엄청 혼이 났을텐데도 끄덕 안 하는 거 보면 백날 혼내 봐야 또 말 안 들을 건데”라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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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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