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쏘리쏘리' 냉미남 시절, 돌아갈 수 있다면 연애하고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4 07: 3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뮤지컬배우 규현이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소망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콘텐츠 ‘트루만쇼’에는 ‘제발, 이상한 질문 좀 그만해 | 29화 규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입만열면' 영상

이날 이용진은 ‘쏘리쏘리’ 때 규현의 냉미남 비주얼이 소환하며 “당시 인기가 어느 정도였나. 주변 걸그룹 멤버들한테 고백도 받고 그랬나?”라고 물었다.
규현은 “아니다. 그 당시에는 SM 소속 아티스트 말고는 교류가 거의 없었다”며 “암암리에 (호감있다는) 얘기가 들리는 건 있었는데 근데 그것도 적극적이지 않더라. 그래서 그냥 (아무 교류도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입만열면' 영상
이에 이용진은 “놓친 점이 암암리에 들린 게 가장 적극적인 거다. 그게 들렸을 때 마음에 들었으면 바로 (반응을 했어야했다)”라고 아쉬워했고 규현은 “근데 나는 너무 후회되는 게 그냥 대기실에서 맨날 멤버들과 놀고 게임 영상만 봤다”라고 돌아봤다. “만약 내가 아이돌이고 2000년대 초반 활동을 했다면 연애 많이 했을 것”이라는 이용진의 말에 규현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날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용진은 규현에게 "SM에 있다가 안테나에 가지 않았냐. 어떠냐"고 물었다. 규현은 "큰 회사와 중소의 차이가 있다"고 대답했다.
이용진은 "안테나에서 '우리가 왜 중소야?' 이럴 수 있다"고 반응, 규현은 "안테나 대표님이 SM엔터테인먼트에 다녀오셨는데 '여긴 뭐야' 하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용진은 "SM 복귀를 희망하느냐"고 질문했다. 규현은 대답을 고민하다가 "고르면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삐치는 것 아니냐. 묵비권 행사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용진은 "좋은 조건으로 제안이 와도 SM에 들어갈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규현은 "SM에는 챙길 아티스트가 너무 많다"며 완곡하게 거절했다. 
한편 규현은 슈퍼주니어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별 활동은 안테나와 전개하는 중이다. 그는 앞서 한 콘텐츠에서 "나는 다 사랑한다"라며 "투어 돌 때는 완전히 슈퍼주니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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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입만열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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