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게임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일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슈퍼캣 개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8일 오후 8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깨비의세계’ 온라인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단계부터 누적된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 출시에 앞서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시스템 상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의 배경이 되는 영지와 캐릭터 스킬, 집단 전투 장면 등 실제 인게임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상영된다. 이와 함께 정식 론칭 일정을 포함한 서비스 주요 마일스톤이 공개되며,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주요 시스템의 특징에 대해 기술적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세션도 배치됐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아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감을 구현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반영한 그래픽 노하우로 세계관을 구성했다. 아울러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병행했다.
출시를 앞둔 사전 프로모션 성과도 공개됐다. 배우 박지훈이 출연한 공식 광고 영상 ‘반란’은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카카오게임즈측은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주요 콘텐츠부터 영속적인 라이브 서비스 계획까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시스템적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