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천우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새롭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천우희의 상반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화이트 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사진에서는 벽에 기대 환하게 미소 지으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다른 클로즈업에서는 긴 생머리에 힘을 뺀 메이크업으로 맑고 담백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반면 블랙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부터 목을 감싸는 의상까지 소화하며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보여준 것. 미소를 지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묻어난다.

특히 밝고 부드러운 모습부터 시크하고 고혹적인 모습까지, 같은 인물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폭넓은 얼굴을 보여주며 배우 천우희 특유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사진이 공개된 뒤 팬들 역시 새로운 프로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청순함과 고혹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천우희의 분위기에 감탄하는가 하면, 한 사람에게서 전혀 다른 느낌이 난다는 점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새롭게”라는 천우희의 짧은 한마디처럼 이번 프로필에는 익숙한 천우희의 얼굴부터 색다른 분위기까지 함께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