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제시카, 마냥 소녀 같은 미모···헤어커치프까지 완벽 소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3 22: 55

가수 제시카가 여전한 소녀 미를 드러냈다.
3일 제시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늦은 여름이란 주제로 글을 올렸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메뉴를 고르는 모습은 물론 적당한 녹음이 진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제시카는 자신만의 센스 넘치는 감상을 즐겼다.

이날 제시카는 언발란스한 가르마를 타고 헤어커치프를 연상케 하는 머리띠를 썼다. 제시카의 적당히 넓고 환한 이마가 드러나면서 청순함이 가미됐다. '얼음공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화려한 미인임에도 이마가 주는 단아함과 눈썹이 받쳐주는 단정함이 그를 더욱 매력적인 느낌으로 만든다. 여기에 니트 반팔 카디건에 진청 짧은 팬츠와 삭스,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한 제시카는 그조차도 모조리 소화했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때 진짜 좋아했다", "여전히 소녀 같으심", "제시카 저 머리 넘기는 거 너무 단아해서 따라해보고 싶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오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서 박명수와 함께 '무도가요제' 때 보였던 '냉면'을 다시 보일 예정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제시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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