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짐승” 서장훈, 남사친과 술·전여친과 외도한 부부에 분노 (‘이숙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04 07: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서장훈과 이동건이 '고딩엄빠' 출신 사파리 부부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서장훈이 ‘고딩엄빠’ 출신 부부와 재회한 가운데 문제 행동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5남매를 방치한 채 남사친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는 아내의 태도에 분노했다. 그는 “애 다섯인 엄마가 애는 안보고 그냥 불량 청소년의 삶이다. 아주 막 나가는 불량 청소년의 삶을 애가 다섯인 엄마가 그대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남사친 집에 가서 술도 먹었다고. 서장훈은 “그러니까 애 있는 불량 청소년 아니냐. 불량 청소년인데 애가 다섯이 있는 불량 청소년이다. 뭐가 다르냐 이게”라며 혼을 냈다.
아내가 잘못했다고 하자 서장훈은 “잘못한 게 아니라 애가 다섯이 엄마가 기다리는데 누가 도대체 다섯 낳으라고 했냐 누가 도대체 중학생 때부터 애 낳으라고 했냐”라며 “너무 어려서 철없이 낳았다고 쳐. 그래도 낳았으면 책임감 있게 아이를 잘 길러야 될 거 아니냐”라고 꼬집었다.
‘고딩엄빠’ 출연 2년 후에도 전혀 바뀌지 않는 아내의 모습에 서장훈은 “미쳤냐. 이게 뭐냐. 정신차려라. 이렇게 살면 안 된다”라며 “내가 볼 때 이거 어떻게 하냐 그냥 이혼해라. 짜증난다”라고 했다.
하지만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남편은 남사친과 술 먹는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전 여친과 술을 먹고 모텔을 갔다고 밝혔다.
가사조사관 이동건은 “네?”라며 리액션이 고장났고, 남편은 당당하게 “올해 2월부터 시작해서 3, 4, 5까지 했다”라며 외도를 당당하게 말했다.
복수극이라고 했지만, 남편은 전 여친과 다정히 찍은 사진은 물론 호텔에서 뽀뽀까지 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전 여친 목에 스킨십 자국을 새기기도 했다.
박하선은 “애가 다섯인데 뭐하는 거냐”라고 했고, 이동건은 “이거 진짜냐. 남편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아내분과 똑같다”라며 실망했다. 선을 넘어버린 부부의 행동에 서장훈은 “둘 다 똑같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서장훈은 “놀이공원 가면 사파리에 맹수들 누워있다. 본능대로 사는 거다. 욕구가 생기면 하고 몰래 바람 피우고 두 분 사는 거 보니까 법, 상식 이런 거 다 무시하고 오로지 본능대로 사는 사람들 보는 거 같다”라며 사파리 부부로 이름을 지었다.
그러면서 “완전히 그냥 짐승이다. 짐승처럼 산다. 그냥 짐승 부부로 해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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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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