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때 아닌 디저트 호사를 누리다가 눈을 질끈 감았다.
3일 한고은의 유튜브에서는 ‘미국 고등학생 때부터 30년간 먹어온 한고은의 초간단 참치 샌드위치(+100번 시킨 팥빙수)’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는 요새 유행하는 각종 디저트를 섭렵했다. 과일 찹쌀떡, 과일 크림 샌드위치, 보쌈 도넛 등 다양한 디저트가 나왔다.


살면서 디저트를 굳이 먹지 않았다는 한고은은 최근 들어 빙수를 조금 먹는다고 밝혔다. 그랬기에 한고은은 과일과 크림이 넘치도록 들어있는 샌드위치부터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러나 맛은 의외의 맛이었다. 과일 찹쌀떡조차 이들 부부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건강 문제로 다이어트를 해 온 신영수는 싱글벙글이었다. 신영수는 “슈가 하이로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허리도 안 아픈 거 같다. 이 상태면 골프 가겠는데?”라며 웃었다.
스태프들을 불러 함께 나눠 먹던 한고은은 “이렇게 먹으니까 3일 동안 굶을까 봐”라며 급작스럽게 초연해진 표정이 되었고, 신영수 또한 “나도 순례길 올라야 할 거 같아”라며 죄책감에 휩싸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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