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오늘(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JAPAN’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코르티스의 이번 무대는 데뷔 후 처음 치르는 일본 단독 콘서트이자 7월부터 달려온 투어의 피날레다. 일찌감치 3회차 공연 티켓을 모두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증명했으며, 5~6일에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함께 진행해 전 세계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풍성한 투어 연계 행사도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쿄 시부야 츠타야에서는 ‘CORTIS COLLABORATION CAFE in SHIBUYA TSUTAYA’가 운영된다. 곡명과 멤버들의 취향을 녹여낸 ‘코르티스 메뉴’를 비롯해 사진 전시, 뮤직비디오 상영, 공식 머치 팝업 스토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앞서 7월 인천을 필두로 서울, 토론토, 뉴욕, LA 등에서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끈 코르티스는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자’라는 기획 의도 아래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특히 전용 앱 ‘PYPD’를 통해 관객의 스마트폰 흔들림을 ‘몰입 지수’로 수치화하며 색다른 공연 문화를 주도, 북미 현지에서도 한국어 떼창을 이끌어냈다.
투어 종료 후에도 코르티스의 쉼 없는 열일 행보는 계속된다. 오는 7일 일본 TBS ‘CDTV LIVE! LIVE!’에 출연해 ‘REDRED’ 무대를 꾸미며, 20일 일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 10월 9일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굵직한 글로벌 무대에 연이어 오를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