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36)가 자신의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솔직한 시술 고백과 함께 하고 싶지만 차마 하지 못하는 성형 수술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Vogue)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피부 관리법과 성형에 대한 견해를 솔직하게 공유했다.
지난 2010년 영화 '윈터스 본'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후 거의 변화가 없는 비주얼로 팬들을 놀라게 해 온 그는 "얼굴을 너무 많이 고칠 수는 없다. 연기를 위해 얼굴의 움직임이 필요하다"라며 "소량의 '베이비 보톡스'만 맞을 뿐 많이 하지는 못한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특히 그는 "볼지방 제거술(Buccal fat removal)을 정말 받고 싶다"라며 "하지만 내가 수술받으면 모두가 알아챌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 그저 내가 그 수술을 원한다는 것만 알아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볼지방 제거술은 광대뼈와 턱뼈 사이의 지방을 제거해 한층 스컬프쳐하고 가름한 얼굴선을 만드는 수술이다.
이외에도 그는 레티놀(트레티노인 크림)과 기저귀 발진 연고(데시틴)를 함께 사용하는 이색 피부 케어법을 공유하는가 하면, 두 번째 임신 이후 체형 변화로 인해 가슴 성형 수술을 계획했던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성형이나 케어 과정의 번거로움에 대해 "헤어 염색이나 네일숍에 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손 치과에 가는 것처럼 전혀 지루하고 흥미롭지 않다"라고 호방한 '상여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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