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장서희, 비극 진실 감추려 결단…진짜 배후 드러날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4 13: 3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욕망의 덫’ 장서희가 비극의 진실 감추려 충격적 결단 내린다.
4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정광수, 제작 스튜디오 봄, 밤부네트워크) 20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이 박희정(서유정) 살인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나 부장(임재근)으로 인해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놓이자, 이를 감추기 위해 또 한 번 판을 뒤흔든다.

KBS 제공

나 부장을 둘러싼 의혹이 점점 짙어지는 가운데, 이날 고은설은 그의 행적을 다시 한번 짚어보며 서현재(장세현)와 이야기를 나눈다. 나 부장과 사건의 연결고리를 찾아가던 중 새로운 단서를 포착, 이를 통해 사건의 배후에 한층 가까워진다.
이 가운데 주미란과 나 부장이 한자리에 마주한다. 고은설의 움직임을 예측하며 치밀하게 대응해 온 주미란과 나 부장이 마주한 모습은 왠지 모를 긴장감을 자아낸다. 자신의 안위와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주미란이기에, 이번에도 역시 서늘한 움직임으로 판을 뒤흔들 것으로 주목된다.
제작진은 “주미란은 고은설보다 먼저 상황을 읽고 움직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나 부장이 용의자로 급부상하면서 주미란 역시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린다. 비극의 중심에 선 주미란이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움직일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미란의 본색을 그려낼 장서희의 폭발적인 열연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