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성규, 영정사진 공개 "괜히 슬퍼..장수하고 싶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4 13: 38

방송인 장성규가 갑작스러운 영정사진 공개로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녹화 중에 사진관에 들러 영정사진을 찍었다"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에 어두운 톤의 셔츠를 단정히 입고 머리카락 역시 정갈하게 정돈 된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성규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치아를 드러내고 미소짓고 있다.

이에 장성규는 "#영정사진" 해시태그를 붙이며 "찍는데 뭔가.. 괜히 슬펐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라고 괜스레 먹먹한 감정을 전했다. 실제 영정사진을 찍는 데에는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겨있어 '장수사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정사진을 미리 찍으면서 느낀 그의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활동 중이다. 2014년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장성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