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이 다채로운 파격 비주얼 변신을 감행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류수정의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류수정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류수정은 한 편의 영화 스틸컷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분위기로 서로 다른 자아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차 위에 누워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한 첫 번째 콘셉트 'Diamonds so bright'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두 번째 콘셉트 'Feeling alright'에서는 붉은 조명 아래 강렬한 금발 헤어스타일과 도회적인 아우라를 선사하며 몰입감을 안겼다. 마지막 'Diamonds so kitsch'에서는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링으로 변신, 시크한 눈빛과 독창적인 무드로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은 하나의 틀에 갇히지 않는 류수정 본연의 깊고 다채로운 내면을 녹여낸 앨범이다. 상처를 받아들이며 단단해지는 과정과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진솔한 여정을 섬세한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류수정은 러블리즈 리드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탁월한 작사·작곡 능력과 유니크한 음색을 선보여왔다.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에 새 둥지를 틀고 선보이는 첫 신보인 만큼, 한층 성숙해진 그의 보컬리스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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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마이애닉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