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子’ 그리, 새엄마 악플에 입 열었다..“사이 좋아, 그저께도 연락” (김그리)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04 20: 2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그리가 새엄마를 향한 악플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동안의 의혹, 직접 해명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리는 “제가 사실 댓글을 자주 찾아보는 타입은 아니다. 그래서 SNS 계정도 없다.그런데 유튜브 댓글을 제가 조금씩 확인을 하는 편이다”라며 “근데 오해하시는 부분도 있고, 궁금해하시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댓글 보면서 Q&A 시간을 가져보겠다”라고 악성 댓글에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짠하네 새엄마에’, ‘김구라 새엄마 동생 가족보고 약간 씁쓸해하는 표정도 있는 거 같아서 짠하네요’라는 등의 댓글을 읽은 그리는 제작진을 향해 “제가 짠한가요? 제가 봤을 때. 짠해 보이지 않죠”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씁쓸해하는 표정이 있다고 하시는데 제 표정이 원래 그렇다. 아무리 신나도 잘 티가 안 난다. 너무 짠하게 보지 마셔라”라고 전했다.
특히 그리는 어버이날 콘텐츠 영상에 달린 새엄마 댓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선물을 잔뜩 갖다 줬는데, 내가 받은 게 없다고 하더라. 방송에 나오는 게 전부가 아니지 않나. 사실 제가 갔을 때 주스도 챙겨주셨고 케이크도 주셨다. 항상 빈손으로 안 보내신다”라고 해명했다.
그리는 “그리고 제가 카메라도 있고 엄마가 괜히 앵글 안으로 들어오시면 좀 그럴까봐 다 거절했다. 제가 다 떠 먹을 수 있다. 사실 거기도 저희 집인데 제가 당연히 들락날락 할 수 있는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단 제가 서운한 게 없다. 새엄마랑은 그저께도 연락을 주고 받았다. 술을 되게 좋아하신다. 제가 여러 가지 술을 시음하는 걸 좋아해서 제가 맛있었던 술을 선물로 보내드렸다. (새엄마가) ‘너무 잘 마셨어 아들’ 이렇게 문자 오고 저희끼리 너무 문제가 없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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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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