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탈락할까 봐” 2AM 이창민, 트롯 도전 알리지 않았다···조권 “물 만난 물고기인 줄”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5 06: 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현무계획4’ 2AM 이창민이 트롯 가수로 변신한 데 대해 멤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4일 MBN, 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2AM 멤버 전원이 모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중 있는 역으로 나온 정진운,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쌓고 있는 조권, 프로듀싱 중인 임슬옹 그리고 트롯 가수로 변신하여 가게 사장님까지 단박에 알아보는 인지도를 가진 이창민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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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은 초반에 트롯 가수 도전에 대해 멤버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창민은 “방송 후에 이야기를 했다”라며 민망해했고, 전현무는 “너 초반 탈락하면 말 안 하려고 했지”라며 놀렸다. 이창민은 “맞다. 본선 2차전 때 이야기했다. 예선 탈락을 하면 멤버들 볼 면목도 없고, 지금까지 보컬리스트로 쌓아온 게 무너질 거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오히려 선선한 반응이었다. 임슬옹은 “형은 데뷔 전 연습생 때부터 트롯을 많이 불렀고, 20년 만에 꿈을 이룬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으며 조권은 “저도 가수 말고 뮤지컬을 하면서, 물 만난 물고기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내가 아니라 내 멤버를 보고 물 만난 물고기라고 생각했다”라며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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