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닮았다”..박소영♥문경찬, 출산 과정과 함께 딸 공개 (‘신랑수업2’)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04 22: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박소영과 문경찬이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박소영, 문경찬 부부가 딸 메리(태명)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출산 당일, 박소영은 “자궁 문이 1cm밖에 안 열렸기 때문에 근데 지금 40주가 넘었다. 유도분만 하길 잘한 거 같다. 41주까지도 소식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문경찬은 “진통 중 호흡을 잃지 않도록 4초 들이마시고 4초 내시고”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온몸에 퍼지는 진통에 박소영은 “아파”라며 괴로워했다. 극심한 통증에 온몸이 떨리기까지 했는데. 결국 박소영은 의료진을 호출했다.
환복 후 들어온 문경찬은 박소영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호흡을 했고, 우렁찬 울음 소리와 함께 딸 메리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의료진은 “아빠 닮았다”라고 했고, 눈물이 터진 박소영은 “진짜 아빠 닮았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눈을 떼지 못했다.
문경찬은 “휴대전화 바꿔야겠다. 용량 큰 걸로”라며 아내와 딸을 찍으며 “예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딸을 품에 안은 박소영은 “돈 많이 벌어야지”라고 웃었다.
한편, 박소영은 5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4년 12월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하던 중 자연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28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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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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