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이서진, ‘알바비 20만원’에 실망..“팁 포함해서 더 줘야지” (‘비서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05 07: 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알바비에 관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my 스타’로 등장한 차태현은 현재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로 하고 있는 바. 그는 “원래 우리 회사에 매니저가 3명이다. 그리고 배우가 4명인데 다 돌릴 필요가 없었다. 근데 8월부터 전원이 다 스케줄이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서진이 “매니저가 부족하구나”라고 하자 차태현은 “모자라다. 그래서 평소에 (매니저) 알바를 내가 쓴다. 난 상관없으니까”라고 했다.
때마침 비서진이 차태현을 찾아왔다고. 차태현은 “근데 형들이 두 명이나 왔다. 사실 한 명밖에 필요가 없거든”이라고 했고, 이서진은 “사실 우리 둘보다 알바 한 명이 나을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차태현은 “알바비를 어떻게 줘야 하나”라고 물었다. 김광규는 “알바비를 주냐”라고 관심을 드러냈고, 차태현은 “내가 찾아보니까 1일 수행기사가 8~9시간 기준 13만원이고 장거리, 야간, 주말 수행할 때 20만 원이라고 하더라. 오늘 어쩔 수 없이 20만원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서진이 “팁도 포함하고 더 줘야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내자 차태현은 “근데 난 한 명만 필요하다”라고 했다. 이에 이서진은 “한 명이다. 광규 형은 내 밑이다. 형은 내가 밥값만 챙겨주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차태현은 30만 원으로 합의를 봤고, 김광규는 “현금 주기 조금 애매하면 상품권 줘도 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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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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