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팝업 개최’ 김신영, 김원효·양희은, 도쿄까지 출동···요요만 의미 있는 게 아냐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4 23: 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혼자 산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대중에게 알렸다.
4일 방영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의 오랜 꿈이 이뤄졌다. 바로 김신영의 취미인 '리폼'이 일본의 시부야에 있는 편집숍에서 팝업 개념으로 열린 것이다. 김신영은 “나는 항상 안 되겠지, 했던 게 펼쳐졌다. 진짜로 진심으로 꿈이었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운동화에 커스터마이징을 하듯 리폼을 하던 김신영은 아는 동생의 옷을 만들어 주었고, 그냥 입기 아깝다는 말에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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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도쿄에서 리메이크한 옷을 팝업으로 판매하게 됐다”라면서 "일본에서 개최한 이유는 한국에서는 제안이 안 들어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청 소재로 된 옷은 아예 창작을 하기도 하는 등, 리폼만 한 제품을 팔지 않았다. 유럽인들은 여행 도중 김신영의 팝업에 호기심을 느끼며 들어섰다. 그들은 "운동화를 먼저 팔아라. 신발이 정말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런 김신영을 축하하기 위해 개그맨 김원효, 가수 양희은은 직접 도쿄까지 날아와 축하해주었다.
김신영은 “사람이 가라앉고 힘들 때 어딘가 몰두하고 싶지 않냐. 칩거했던 지난 3년의 시간을 꺼냈다”라고 말했고, 류혜영은 "언니의 시간이 이렇게 보여진 거 아니냐"라며 감동적인 문구로 김신영을 응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나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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