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둘째 딸 웨딩드레스 차림에 울컥 "그냥 아빠랑 놀자"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5 06: 06

가수 KCM이 둘째 딸과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5일 KCM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흰 셔츠에 진한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맨발로 몸을 옹송그린 KCM은 둘째 딸의 손등에 입을 맞추며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아직 어린 둘째 딸은 앙증맞은 흰색 웨딩 드레스와 면사포를 쓰고 부케까지 야무지게 쥐고 있었다.

KCM은 "아빠 손 꼭 잡아준 우리 둘째. 언젠가 너희들이 진짜 웨딩드레스를 입는 날이 오면 아빠는 오늘 이 사진을 보면서 많이 울 거 같아 ㅜㅜ 그러니까 그날은 아주아주 천천히 와줘. 지금은 그냥 아빠랑 오래오래 놀자 #케가네 #딸바보 #가족"이라며 글을 적었다.
네티즌들은 "아이들 크는 거 금방이죠", "끼 많던 둘째가 벌써 이만큼 자랐나요", "드러내지도 못하고 가족과 함께 살았으니 더 애틋했을 듯" 등 KCM을 응원하는 글귀를 적었다.
한편 KCM은 결혼 13년 만에 혼인 사실과 함께 두 딸을 슬하에 둔 사실을 밝혔다. 또한 KCM은 현재 2녀 1남을 두고 있으며 15년 전 치르지 못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CM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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