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후 평온한 금요일을 보냈다.
고지용은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6am on Friday”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지용은 금요일 이른 아침,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다. 레드 앤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에 반바지, 선글라스로 산책 스타일링을 완성한 고지용은 길을 지나다 보인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혼 후 평온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지용은 최근 2년 전 전처 허양임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양육권은 전처 허양임이 가져갔으며, 고지용은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혼 고백 후 마음이 홀가분해진 고지용은 일상으로 돌아왔다. 최근에는 클릭비 김상혁 등 지인들을 만나는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반려견과의 산책 일상도 전하며 팬들과 일상을 나누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이혼 소식과 함께 건강이상설에 대해서도 “제 불찰로 잠깐 간 기능 이상이 왔을 뿐 현재는 회복 중이고 많이 호전 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